'사랑의 콜센타' 김정민 "오늘은 거의 막내급, 30년 만에 처음"
2021. 08.19(목) 22:32
사랑의 콜센타
사랑의 콜센타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가수 김정민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19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대한민국 록의 지존 '국보이스' 이치현, 김범룡, 김정민, 김바다, 김태현, 이승윤이 게스트로 출연해 전설의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MC 붐은 "강력한 샤우팅과 명불허전 특유의 창법으로 남자들의 코를 찡긋하게 만들었다. 이분만 나왔다 하면 깜짝 놀란다"라며 최근 MSG워너비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김정민을 소개했다.

김정민은 자신의 시그니처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그는 '마지막 사랑'을 선곡, 남다른 가창력을 뽐냈다. 특히 스탠딩 마이크를 들고 꾸민 폭발적인 그의 무대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무대를 마친 김정민은 반짝이는 스탠딩 마이크에 대해 "3단이다. 스페셜 무대에만 들고 다닌다. 핸드 메이드다. 팬클럽에서 만들어줬다"라며 "오늘은 거의 막내급이다. 30년 만에 처음이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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