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2' 정경호·곽선영, 어색한 재회…재결합 가능할까
2021. 08.19(목) 21:21
슬의생2 정경호 곽선영
슬의생2 정경호 곽선영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슬의생2' 정경호와 곽선영이 어색한 재회를 했다.

19일 밤 방송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이하 '슬의생2')(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에서는 이익순(곽선영)과 김준완(정경호)이 오랜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완은 이익준(조정석)이 이익순과 같은 버스 표를 예매를 함으로써, 이익순과 오랜만에 재회하게 됐다.

두 사람은 어색한 인사 후 버스가 서울에 다다를 때까지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이내 버스가 서울에 도착하자 김준완은 뒤에 앉아있는 이익순에게 다가가 "잘 지냈냐. 지금 창원에 있느냐. 아니면 서울이냐"고 말을 건넸다. 이에 이익순은 "오빠도 잘 지냈냐"라며 "창원에 있다"고 답했다.

이어 김준완은 이익순에게 "주말까지 서울에 있느냐. 주말까지 있으면 만나고 싶다. 부담되면 거절해도 된다. 만나서 잠깐 이야기하고 싶어서 그런다"라며 만남을 제안했다. 과연 두 사람이 다시금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슬의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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