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신동' 정동원, 배우 도전 [공식입장]
2021. 08.18(수) 20:25
가수 정동원
가수 정동원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배우 도전에 나선다.

18일 저녁 정동원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는 티브이데일리에 "정동원이 영화 '소름' 출연을 확정 지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출연 제의를 받고 이를 검토 중이라고.

정동원이 출연을 확정한 '소름'은 '곤지암' '기담' '무서운 이야기' 등을 연출한 정범식 감독 신작으로, 옴니버스 형식의 서스펜스 영화로 알려졌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로 제작되는 작품으로 제작된다.

또한 출연 제안을 받은 새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는 인생 2막을 꿈꾸고 있는 40대 가장 구필수와 타고난 천재이자 스타트업 출범을 앞둔 20대 정석의 브로맨스를 그린 코믹 휴먼 드라마로, 곽도원 윤두준이 이미 캐스팅 됐다.

어린 나이에도 넘치는 끼를 발산하며 TV조선 '미스터 트롯'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트로트 스타로 발돋움한 정동원, 배우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 그의 연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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