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희, ‘원 더 우먼’ 캐스팅…이하늬·이상윤 ‘호흡’ [공식]
2021. 08.18(수)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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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조연희가 새 드라마 ‘원 더 우먼’ 캐스팅이 확정됐다.

오는 9월 17일에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다.

앞서 이하늬, 이상윤, 진서연, 이원근 등 연기파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연기파 배우 조연희까지 가세한 상황. 조연희는 극 중 한주 그룹의 큰며느리 허재희 역을 맡았다. 허재희는 남편도 없는 시댁에서 자신의 어린 아들 한선우를 ‘이 집의 장손’이라고 강조하며 꾸역꾸역 살아가는 인물이다.

또한 동서 강미나(이하늬 분)를 위하는 척하는 얄미운 캐릭터이기도 하다.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밉상’ 허재희를 그려낼 조연희의 열연이 기대된다.

조연희는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 ‘스타의 연인’, ‘블랙독’은 물론 영화와 공연계까지 오가며 수많은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 초 종영된 ‘철인왕후’에서는 궁궐의 잔혹한 암투를 주무르는 야심가 조대비에 완벽하게 몰입해 극적 긴장감을 견인했다.

조연희가 출연하는 ‘원 더 우먼’은 '펜트하우스3' 후속으로 오는 9월 17일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인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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