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전입 의혹' 박나래 "두곳 모두 실거주, 무지해서 발생한 일" [공식입장]
2021. 08.16(월) 13:57
박나래
박나래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위장전입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관련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티브이데일리에 "위장전입은 사실이 아니다. 무지해서 발생한 일이다. 한남동 빌라와 자곡동 오피스텔 모두 월세를 내며 생활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문제가 될 줄 전혀 몰랐다. 반사 이익을 얻으려고 한 건 절대 아니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최근 박나래가 한남동 빌라에 거주하고 있으면서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서울 강남구 자곡동으로 옮긴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한 매체는 실제 거주지와 다른 곳으로 전입 신고를 했다며 위장전입 의혹을 제기했다.

위장전입은 거주지를 실제로 옮기지 않고 주민등록법상 주소만 바꾸는 것을 일컫는다. 발각될 시 징역 3년 혹은 1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이에 박나래 측은 발 빠른 해명으로 논란을 일축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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