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남편' 엄현경, 한기웅 파혼 선언에 충격 [T-데이]
2021. 08.16(월) 11:05
두 번째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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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두 번째 남편' 배우 엄현경이 한기웅의 파혼 선언에 충격을 받는다.

16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에서는 봉선화(엄현경)가 문상혁(한기웅)에게 파혼을 통보받는다.

지난 5회 엔딩에서는 봉선화가 문상혁이 윤재경(오승아)과 키스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진 모습이 담겼다. 앞서 봉선화는 소매치기를 당한 윤재경을 도와준 후 친분을 쌓아온 바 있다. 자신의 남편 문상혁의 불륜 상대가 윤재경임을 알게 된 후 이들의 관계가 어떤 소용돌이를 맞을지 향후 전개에 관심이 치솟고 있다.

이날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문상혁이 봉선화에게 파혼을 통보해 보는 이들의 분노를 터트린다. 문상혁은 봉선화에게 "나 그 여자랑 결혼한다. 네가 아니라 그 여자다"라며 뻔뻔하게 소리를 질렀다.

이를 들은 봉선화는 "어떻게 오빠가 나 말고 다른 여자랑 결혼할 수 있냐"라며 충격에 눈물을 떨궈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에 더해 봉선화와 윤재경의 시한폭탄급 재회가 예고돼 흥미를 높인다. 윤재경이 문상혁의 집에 인사를 하러 간 날, 봉선화 또한 문상혁의 집에 찾아간 모습이 담겨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높인다.

특히 봉선화는 문상혁의 불륜 상대가 윤재경임을 알고 있는 반면, 윤재경은 문상혁에게 아내와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상황. 또 한 번 역대급 폭탄이 터질지 이날 방송에 궁금증이 한껏 고조된다.

이와 함께 윤대국(정성모)과 주해란(지수원)이 윤재경의 임신 사실을 알게 돼 과연 윤재경과 문상혁이 결혼 승낙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뿐만 아니라 봉선화와 윤재민(차서원)의 관계에 어떤 진전이 있을 지에도 기대감이 증폭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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