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현아가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현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틀 꼬박 48시간 동안 함께해 주신 많은 분들 감사하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현아는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은 아무래도 더욱 뜻깊고 애틋했던 것 같다. 우리 식구들에게 정말 고맙다"라며 "평소 하루에도 몇 번을 쓰러져 버리니 처음으로 앰뷸런스가 뮤비 촬영장에 와있었다. 신나게 춤추고 있었는데 역시나 또 쓰러졌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준비하면서도 몸이 백 프로 안 따라주니 많이 속상했다. 제 몸을 더 일찍 아껴주지 못한 제 잘못인 것 같다. 중간에 수액 맞고 눈떠보니 당시 혈압이 70에 40이라 바로 촬영을 이어갈 순 없었지만 끝까지 마쳤다"라고 전했다.
또한 현아는 자신의 남자친구 던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할 수 있을 때까지 부서져라 무대하고 늘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노력하겠다. 걱정만 시켜서 정말 미안하다. 부족한 게 너무나 많은 사람인데 늘 아껴줘서 고맙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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