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데스타운' 최재림, 시우민 이어 코로나19 확진 [공식]
2021. 08.10(화) 15:19
뮤지컬 배우 최재림
뮤지컬 배우 최재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뮤지컬배우 최재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일 뮤지컬 제작사 신시컴퍼니는 최재림의 양성 판정 소식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제작사에 따르면 최재림은 지난 9일 양성 확진을 받았다. 현재 증상은 매우 경미한 상태로 보건당국의 조치를 따르고 있다.

최재림은 뮤지컬 '시카고'에서 빌리 플린 역을 맡아 지방 공연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24일 서울 개막을 앞둔 뮤지컬 '하데스타운' 출연을 앞두고 있다.

최재림은 지난 5일 '하데스타운' 출연 중인 그룹 엑소 멤버 시우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팀원 전체와 함께 곧바로 PCR 검사를 진행했다. 6일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9일 재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신시컴퍼니 측은 최재림은 8월 1일 이후 '시카고' 팀과의 접촉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 김해 공연을 앞두고 진행된 PCR 검사에서 '시카고' 팀원들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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