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가수 림 킴(김예림)이 자신의 근황을 밝혔다.
9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림 킴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앞서 림 킴은 박명수와 함께 '명수네 떡볶이'를 발매한 적 있다. 그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기억해주셨다"라며 "이후 3년 정도 쉬었다. 작업도 하면서 휴식기를 가졌다. 요즘에는 소속사를 나와서 혼자 활동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당시에 림 킴이 가방을 선물로 보내줬다. 백팩을 받았는데, 기억하지 못하는 거 보니까 명품은 아닌 것 같다. 나중에 '명수네 방앗간', '명수네 추수감사절' 등의 앨범을 낼 예정이다. 함께 했으면 좋겠다"라며 러브콜을 보냈다. 그러자 림 킴은 "보내주시면 들어보겠다"라고 말했다.
림 킴은 지난달 30일 신곡 '폴링(FALLING)'을 발매했다. '폴링'은 몽환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팝 장르 곡이다. 작사, 작곡을 맡은 김예림은 알 수 없는 존재에게 자신도 모르게 깊이 빠져들게 되는 이야기를 노래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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