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더 우먼' 측 "이하늬→이상윤, 대본 리딩부터 환상 호흡 자랑"
2021. 08.04(수) 12:37
원 더 우먼
원 더 우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원 더 우먼' 주역들이 대본 리딩부터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극본 김윤·연출 최영훈) 측은 4일 배우들이 원더풀한 연기 호흡을 빛낸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원 더 우먼'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다. 지난해 '굿캐스팅'을 통해 찬사를 받았던 최영훈 감독이 다시 한번 코미디 장르에 도전한다.

이와 관련 '원 더 우먼'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쾌한 웃음과 뜨거운 열정을 가동한 첫 대본 리딩 현장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대본 리딩은 지난 5월 명단 작성, 손 소독, 체온 측정 등 입장 시 철저한 체크와 전원 마스크 착용, 칸막이 설치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 아래 진행됐다.

본격적인 대본 리딩이 시작된 후 남다른 캐릭터 몰입력과 찰진 호흡을 발휘하는 배우들의 열연에 현장 곳곳에서 웃음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1인 2역에 도전하는 이하늬는 180도 성향이 다른 두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상윤은 특유의 부드러운 톤과 진지한 눈빛으로 진중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한승욱 역을 완벽 구현, 묵직한 존재감을 빛냈다. 한주그룹 장녀이자 강미나의 시누이 한성혜 역으로 분한 진서연은 중저음의 목소리와 시크함이 느껴지는 어조로 명품 카리스마를 발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제작진은 "재미있는 대본과 배우들의 흡입력이 빛을 발하면서 극의 장면이 눈에 그려지는 듯 현장이 너무나 유쾌했다"라며 "대본 리딩부터 환상적인 호흡을 뽐낸 배우들의 열연을 '원 더 우먼'을 통해 확인해 달라"라고 전했다.

'원 더 우먼'은 오는 9월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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