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이말년 "유튜브 구독자 100만 돌파, 능력에 비해 잘된 편"
2021. 08.02(월) 11:49
이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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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웹툰 작가 이말년이 유튜브 구독자 100만 명 돌파한 소감을 밝혔다.

2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이말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말년은 지난 2009년 웹툰 '이말년 씨리즈'로 데뷔, '이말년 서유기' 등으로 인기를 모았다. 2014년부터는 '침착맨'이라는 예명으로 트위치와 유튜브 등에서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유튜브 채널 '침착맨'은 최근 구독자 108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대해 "능력에 비해서 잘된 편이다. 구독자는 서서히 올라가기 때문에 전과 달라진 점은 딱히 없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구독자가 증가하는 기간이 너무 길더라. 천지개벽할 정도로 큰 변화는 없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DJ 박명수는 "나는 60만 구독자를 넘었다. 100만 구독자를 넘으면 골드 버튼이 오지 않냐"라며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이말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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