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웹툰 작가 이말년이 자신의 한 달 수입을 밝혔다.
2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이말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말년은 '라디오쇼' 시그니처 질문인 한 달 수입에 대해 "5년 전에도 이런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그때보다 훨씬 많이 늘었다. 2016년 당시 웹툰을 그리고 있었다. 수입이 3~4배 정도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은 강동구에 자가도 마련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DJ 박명수는 "수입 증가 이후 아내의 반응이 달라지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이말년은 "변한 게 없다. 원래 잘해줬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말년은 지난 2009년 웹툰 '이말년 씨리즈'로 데뷔, '이말년 서유기' 등으로 인기를 모았다. 2014년부터는 '침착맨'이라는 예명으로 트위치와 유튜브 등에서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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