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꼬꼬무2'가 정규 방송으로 돌아온다.
SBS 교양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2'(이하 '꼬꼬무2') 측은 28일 "시즌제를 마무리하고 정규 편성됐다"라고 밝혔다.
'꼬꼬무'는 1년 반 동안 33편의 이야기를 선보이며 방송계에 스토리텔링의 유행을 선도해왔다. 그 중심에는 장트리오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 재치 있는 입담과 진심 어린 감정까지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명실상부 대표 이야기꾼으로 자리 잡은 장트리오가 각자의 특별한 영업비밀을 최초 공개한다.
장트리오의 든든한 맏이 역할을 맡아오며 디렉테이너(디렉터+엔터테이너)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장항준 감독은 자신의 입담은 아버지에게 물려받았다고 고백한다. 이에 질세라 장성규와 장도연 역시 자신만의 특별한 스토리텔링 비법을 공개하며 은근한 경쟁심을 드러냈다.
이번 방송에서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숨겨진 이야기가 공개된다. 꼬꼬무의 제작 에피소드부터 방송을 통해 소개된 '그날 그 사람'의 후일담까지,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꼬꼬무 A to Z가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인다.
한자리에 모인 장트리오와 깜짝 손님들이 함께 풀어내는 '그날' 이야기 편은 오는 29일 밤 10시 30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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