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이현 "예절 가르쳤던 방시혁 의장, 부모님 같은 분"
2021. 07.28(수) 13:08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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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가수 이현이 방시혁 의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라이브 온 에어(Live on Air)' 코너에는 이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이현은 지난 3월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1호 가수'로 알려진 그는 지난 2007년 첫 전속계약 체결 이후 무려 14년째 빅히트와 함께하는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이에 대해 "다들 어떻게 한 회사에 오래 있냐고 하더라. 사실 나는 방시혁 의장을 20살 때 만나서 예절을 배웠다. 부모님처럼 생각이 드는 분이다"라며 "최근에 방시혁 의장이 너무 바빠서 오가다 마주치는 정도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현은 최근 이슈가 된 빅히트 신사옥을 언급하며 "작업실이 따로 있다. 쾌적하게 일을 할 수 있다. 회사 안에 피트니스 센터가 있다. 그 점이 가장 좋은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현은 지난 17일 신곡 '바닷속의 달'을 발표하고 오랜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바닷속의 달'은 트렌디한 팝 사운드와 낭만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여름밤에 잘 어울리는 노래다. 감성 가득 묻어있는 이현의 새로운 목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흥미롭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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