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추영우가 '학교 2021'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KBS2 새 수목드라마 '학교 2021'(극본 동희선·연출 김민태) 측은 28일 "추영우가 정영주 역으로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
'학교 2021'은 입시경쟁이 아닌 다른 길을 선택한 아이들, 모호한 경계에 놓인 열여덟 청춘들의 꿈과 우정, 설렘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추영우는 남들이 모르는 상처를 가진 전학생 정영주 역을 맡는다. 특히 정영주는 공기준(김요한)과 비밀스러운 과거를 공유한 인물로, 그와 대치 상황에 놓인다. 때로는 격하게 부딪히는 두 사람이 만들어갈 브로맨스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제작진은 "모든 예열 작업을 마치고 본격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준비과정이 길었던 만큼 더욱 탄탄하게 준비했다"라며 "'학교' 시리즈의 명성에 걸맞은 작품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공들인 만큼 기다려 준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하고 무사히 촬영 시작해서 좋은 작품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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