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차인표가 대학교에서 연예 관련 종사자 후학을 양성하게 됐다.
27일 차인표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경일대학교 K컬처 엔터테인먼트과 교수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차인표는 "2022년 한 해 동안 경일대학교에 신설되는 K컬처 엔터테인먼트과 교수직을 맡기로 했다"며 "연기를 하고자 하는 지방 신입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가늠자를 조정하고, 전진하는 동안 학생들의 가장 첫 번째 관객이 돼 그들을 신실하게 지켜보고자 한다"라는 포부까지 덧붙였다.
차인표는 지난 1993년 MBC 드라마 '한 지붕 세 가족'으로 배우계에 데뷔했으며 1995년 배우 신애라와 결혼했다.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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