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프로젝트' 한영애 "한국 대중음악에 대한 존경심 多, 아끼고 싶은 마음"
2021. 07.26(월) 14:56
한영애
한영애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운드 프로젝트' 가수 한영애가 한국 대중음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운드 프로젝트'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김현철, 한영애, 김창기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사운드 프로젝트'는 건강한 음악 생태계를 위한 플랫폼인 사운드프렌즈가 시대를 관통하는 거장들과 함께 세대와 문화의 벽을 넘기 위해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첫 번째는 '스토리콘서트'로 라이브 공연은 물론이고 아티스트가 각각의 노래를 만든 이유와 배경까지 함께 들려줄 예정이다.

이날 한영애는 '사운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나도 김창기와 마찬가지로 뽑혔다. 사운드프렌즈 플랫폼에서 많은 가수들의 공연을 만들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시작은 1970~80년 대를 관통하지만 다양한 무대들이 만들어졌으면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한국 대중음악에 대한 존경심이 더 생겨나고 있다. 아끼고 싶은 마음이다. 그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긴 것 같다.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를 더욱 응원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사운드프렌즈]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