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리, 코로나19 여파 딛고 8월 4일 데뷔
2021. 07.26(월) 10:04
스카이리
스카이리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스카이리(SKYLE)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를 딛고 데뷔한다.

소속사 굿럭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스카이리(에린, 채현, 지니, 우정)가 오는 8월 4일 데뷔 앨범을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스카이리는 당초 지난 19일 데뷔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출격을 앞두고 스태프가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면서 데뷔를 미뤘다. 데뷔일과 함께 공개한 데뷔 앨범 타이틀명은 '플라이 업 하이(FLY UP HIGH)'다. 데뷔 타이틀곡과 깊은 연관이 있고, '치열한 K팝 시장에서 높이 날아오르겠다'는 스카이리의 포부를 담았다.

또한 스카이리는 앞서 공개한 '레드 퀸'에 이어 '골드 퀸' 콘셉트에서도 전 멤버가 왕관을 썼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왕관은 스카이리의 세계관 'Put on a crown'을 상징한다"라며 "스카이리는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완성형 아이돌로 팬을 만난다. 매 앨범마다 새로운 왕관을 쓰는 고유의 세계관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카이리는 한국과 홍콩 등 아시아 엔터사들이 의기투합한 4인조 K팝 걸그룹이다. 평균 169cm의 모델돌로, 멤버 전원 가창력과 댄스 실력이 뛰어난 실력파 그룹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굿럭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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