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4' 송승헌·이하나, 연쇄살인마 이규형과 전쟁 선포
2021. 07.24(토) 17:12
보이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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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보이스4' 배우 송승헌, 이하나가 이규형과 맞대결을 벌인다.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극본 마진원·연출 신용휘, 이하 '보이스4') 측은 데릭 조(송승헌), 강권주(이하나), 동방민(이규형)의 뜨거울 격돌이 예고된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데릭 조와 강권주는 동방민의 살인마 정체를 밝히기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이들은 동방민의 다중인격을 도발하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마스터 인격 정체 찾기에 나섰으며 상개동 살인사건 당일 동방민의 알리바이를 깰 결정적 증거인 CCTV를 확보해 마지막까지 긴장을 높였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동방민 검거 작전을 펼치는 비모도 골든타임팀의 모습이 담겼다. 회의에 집중하고 있는 데릭 조, 강권주의 결연한 표정과 단단한 눈빛에서 동방민을 꼭 잡고 말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이어진 스틸에서 동방민은 서커스맨 살인사건의 대미를 장식할 먹잇감 찾기에 몰두하고 있다. 모니터를 바라보는 호기심 어린 눈빛과 속내를 읽을 수 없는 의미심장한 미소가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비모도 골든타임팀의 정의와 동방민의 악이 뜨겁게 격돌한다. 특히 동방민의 마스터 인격 정체와 그가 잔혹한 가해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과거가 밝혀지니 끝까지 심장 쫄깃한 전개가 펼쳐질 이날 방송을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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