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또맘 "조건만남·사실혼 NO, 루머 법적 대응할 것" [전문]
2021. 07.23(금) 07:26
오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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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인플루언서 오또맘(오태화)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오또맘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이상 못 참겠다. 제 가슴 아픈 과거사를 이슈화 시키고 싶지 않아서 그냥 무시하고 참았다. 아이를 가지고 감성팔이 한 적 없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오또맘은 "저는 조건만남에 응한 적도 없고 누군가를 만난 사실이 없다"라며 "다른 의미로 해석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다.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련의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이어 "전 남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가진 적이 있다. 다만 동거를 하지 않았다. 따라서 사실혼 관계에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리고 제보한 사람이 누군지 알 것 같다. 저는 참지 않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오또맘은 "제가 갖고 있는 모든 경찰서 신고내역, 녹음파일, 협박, 증거자료가 있다. 고소하러 가겠다"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오또맘은 조건만남에 응했다는 등 여러 의혹에 휩싸였다. 유튜버 김용호는 생방송을 통해 오또맘과의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과 녹취록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하 오또맘 인스타그램 글 전문

더이상 못참겠습니다.

제가 더이상 제 가슴아픈 과거사를 이슈가 되고싶지않아서 그냥 무시하고 참았습니다.

전 제 아이를 가지고 감성팔이 한 적 없습니다. 네 당당합니다.

저는 진실로 다 해명을 했습니다.

저는 조건만남에 응한적도 없고 누군가를 만난 사실이 없습니다.

김용호부장님께서도 이 부분은 사실이 아니라고 방송에서 말씀하셨는데 다른 의미로 해석하신 분들이 많네요 .. 정말 사실이 아닙니다.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그 날 전화통화로 제가 너무 긴장한나머지 사실혼관계의 뜻도 몰라 엉겁결에 대답을 해버린게 있는데, 진실을 말하자면 전남친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갖긴했지만 동거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동거를 하지 않았으니 사실혼 관계에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

저는 제보한 사람이 누군지 알것같습니다.

더이상 참지않겠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경찰서 신고내역 , 녹음파일 , 협박 , 증거자료가 있으니 고소하겠습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오또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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