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팬클럽, 한국소방복지재단에 음료 1600병 기부
2021. 07.21(수) 09:52
홍지윤
홍지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홍지윤의 공식 팬클럽이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소속사 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홍지윤 공식 팬클럽 '윤짱지구대'가 한국소방복지재단에 기부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짱지구대'에서 기부한 물품은 홍지윤이 모델로 활동 중인 음료수 1600병이다. 이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한국소방복지재단을 통해 7월 중 소방대원에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윤짱지구대'는 지난 3월 홍지윤 생일을 맞아 고양시 코로나19 의료진들에게 간식 서포트를 시작으로,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대한적십자사에 헌혈증서 314매와 음료 240개 등을 기부하기도 했다.

홍지윤 역시 첫 정산금 가운데 1000만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 범죄 피해 위기아동들의 생계 회복을 위한 긴급 지원을 진행한 바 있다. 팬들과 함께한 꾸준한 선행 이후 어떤 활동을 펼칠지 그녀의 앞으로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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