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경인선, 기른 딸 소이현 진심 오해
2021. 07.20(화) 20:14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빨강구두’ 경인선이 기른 딸 소이현의 진심을 오해했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극본 황순영 연출 박기현) 11회에서는 인물관계도 속 민희경(최명길), 친딸 김진아(젬마, 소이현), 젬마 양모 소옥경(경인선) 모녀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소옥경은 기른 딸 젬마가 최숙자(반효정)에게 신장을 떼어줬다는 사실을 알고 노발대발했다.

옥경은 젬마가 식당 대표 윤기석(박윤재)에게 반해 숙자에게 몸을 희생했다고 생각하며 “남자가 그렇게 좋냐”라고 소리쳤다.

젬마는 그런 게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옥경은 “네가 결국 이용만 당한 거다. 그 사기꾼 같은 놈한테”라며 소리를 질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빨강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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