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8주 연속 정상' BTS, 아미 향해 큰절 "행복해주세요"
2021. 07.20(화) 07:59
그룹 방탄소년단(BTS)
그룹 방탄소년단(BTS)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빌보드 '핫 100' 8주 연속 1위 소감을 밝혔다.

20일 새벽 방탄소년단 멤버 RM 슈가 진 지민 등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글을 남겼다.

이날 미국 빌보드는 19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이 지난 9일 발매한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가 '핫 100' 차트(7월 24일 자)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진입 첫 주 1위로 직행한 '퍼미션 투 댄스'는 앞서 6월 5일 자부터 7월 17일 자 차트까지 7주 연속 '핫 100' 정상을 지키던 디지털 싱글 '버터(Butter)'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버터'는 '핫 100' 7위에 자리했다.

이에 RM은 "만감이 교차하네요!"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RM은 "계속된 여러분과의 만나지 못함으로 기쁨이나 슬픔에 굉장히 무뎌진 상태였어요. 그래도 오늘은 눈 감고 괜히 춤추면서 만끽하고 싶습니다! 분명 즐겁습니다!"라며 "이런 감정을 선사해주셔서 진심으로 내내 영광이고, 감사하고 그렇습니다! 우리 언젠가 만나 얼싸안고 못다한 기쁨을 나누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Thank you with all of my heart)."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앞서 '핫 100' 1위 바통 터치를 하고 싶다고 밝혔던 슈가는 곡 제목을 인용해 "춤추기를 허락하겠습니다! 오늘은 즐겁게 춤추자구요! 감사합니다 아미"라는 재치있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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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

지민은 "아니 그니까 이게 원래 말이 되는건가요? 어떤 말을 해야 이 기분이 여러분한테 전달이 될까요"라고 적었다. 이어 카메라를 향해 큰절을 하고 있는 자신의 사진과 함께 "여러분들의 큰 사랑과 응원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저희를 위해서라도 제발 행복해주세요"라는 진심이 담긴 글을 남겼다.

진 역시 "진동이 자주 울려서 봤더니 'PTD' 일등이라니 저도 절하면서 사진 올리고 싶네요. 저도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미(Thank you love you ARMY)"라는 글을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방탄소년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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