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2’ 거문고 박다울X기타 정나영, 美친 기량 [TV온에어]
2021. 07.20(화)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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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슈퍼밴드2’ 거문고 천재 박다울 팀이 빛나는 기량을 과시했다.

19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2’에서는 전현무 진행, 윤종신, 윤상, 유희열, 이상순, 씨엘 심사 아래 다양한 밴드 참가자들의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거문고 천재이자 서울대학교 출신 박다울 씨는 일렉 기타 재주꾼 정나영, 기타 천재 진산 군을 한 팀으로 뽑았다.

박다울은 놀랍게도 아이돌 장르 곡을 선택했다. 박다울은 “아이돌 음악 이제 슬슬 알아가겠다”라는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저는 다 계획이 있다”라며 영화 ‘기생충’ 대사를 패러디하기도 했다.

박다울은 벌스 등 아이돌 장르 곡의 규칙을 알아가기 시작했다. 그는 “일단 지식 잇는 애한테 진행을 맡기고 나는 그 안에서 좀 삐죽하게 나가자 싶었다”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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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울은 정나영, 진산 군을 향한 팀워크와 애정을 드러내며 “우리 만난 지 얼마 안 됐는데 합이 진짜 잘 맞는다. 제가 지는 거 싫어한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이들은 지디 앤 태양의 ‘굿보이’를 독특한 편곡으로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경탄과 기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슈퍼밴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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