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광자매' 전혜빈, 윤주상 속이고 결혼 허락→세 자매 합동 결혼식
2021. 07.17(토) 21:16
오케이 광자매
오케이 광자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오케이 광자매' 홍은희 전혜빈 고원희 세 자매가 합동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17일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 35회에서는 이광식(전혜빈) 한예슬(김경남)이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이철수(윤주상)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철수는 딸과 함께 찾아 온 한예슬의 신상을 물었다. 한예슬은 부모님은 돌아가셨다고 이야기해 이철수를 속였다. 직업은 가수 지망생, 최종 학력은 중학교 졸업이라는 말에 이철수의 낯빛이 흐려졌다.

이철수는 "다른 감정은 없고 오히려 지난 번에 구해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본다"며 두 사람 결혼을 반대했다. 하지만 이광식은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이철수를 찾아갔다. 한예슬이 자신의 이혼을 위해 5000만원을 마련했었다는 사실을 밝히며 "내 족쇄를 풀어준 사람이다. 나를 위해서라면 자기 모든 것을 꺼내 놓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결국 이철수는 두 사람 결혼을 허락했다. 하지만 이광태(고원희)보다 이광식이 먼저 결혼해야 한다며 "한 해에 두 번 결혼식은 안된다"고 반대했다. 이광태는 혼전임신이라고 주위를 속인 상황, 이에 그는 합동 결혼식을 제안했다. 이광남(홍은희)까지 끌어 들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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