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펜트하우스3' 김소연이 윤종훈에게 박은석을 살리라고 강요했다.
16일 밤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7회에서 천서진(김소연)은 목소리를 변조한 채 하윤철(윤종훈)에게 로건리(박은석)를 살리라고 협박했다.
천서진은 하윤철에게 로건리를 살리라며 "숨만 쉬고 있으면 돼. 그게 내가 널 감방에서 빼내 준 이유"라고 했다.
이에 하윤철은 "빨리 큰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고 했다. 천서진은 그런 하윤철에게 "필요한 건 간호사를 통해 이야기 하라"면서 "면허 뺏긴 의사라도 그정도는 할 수 있지 않나"라고 했다.
하윤철은 자신의 의사 면허 박탈까지 알고 있는 정체미상의 인물에 분노하며 "대체 나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잇는 거냐"고 했다.
이어 하윤철은 "로건을 살리려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지만, 천서진은 대답하지 않았다. 천서진은 "로건이 살아있다는 걸 아무도 알아서는 안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천서진은 하윤철에게 "그렇지 않으면 네 딸 목숨이 위험해질거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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