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수' OST 강자 박다은, 송창식 사로잡으며 2R 진출 [TV온에어]
2021. 07.16(금) 06:10
새가수 박다은
새가수 박다은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새가수' OST 강자 박다은이 레전드 송창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15일 밤 첫 방송된 새 예능프로그램 KBS2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이하 '새가수') 첫 회에서는 참가자들의 열띤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본선 1라운드 3조, 박다은의 등장에 정재형은 "너무 놀란 게, 박다은 씨 앨범이 저보다 많은 것 같다"고 밝혔다. 박다은은 "앨범은 20장 정도 냈다. OST로 주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박다은은 그동안 '블랙독' '추리의 여왕' '불야성' '미스티' 등 개성 있는 음색으로 다양한 드라마를 섭렵한 바다. 그야말로 차세대 OST강자인 것.

티브이데일리 포토

박다은은 송창식의 '사랑이야'를 준비했다. 그러나 송창식의 앞에서 부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던 상황이어서 당황스러움을 역력히 드러냈다.

그러나 이내 마음을 다잡고 무대에 집중했다. 그는 짙은 호소력으로 진한 울림을 선사했다. 무대가 끝나자 송창식은 "나보다 잘한다"고 극찬했다.

심사위원 이승철 역시 "오늘 제가 처음 눈물이 난 무대였다. '사랑이야'라는 노래가 워낙 감성적인 노래인데 과하지 않고 뉘앙스를 잘 표현하면서 마음을 흔들었다"라고 칭찬했다.

이후 박다은은 같은 조의 이나영, 정인지와 함께 송창식의 추천을 받으며 2라운드에 진출하는 기쁨을 맛봤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새가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