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사랑의 콜센타' 가수 정엽, 김재중, 하성운 등이 속한 허니6가 TOP6에 승리했다.
15일 밤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에서는 TOP6가 연예계 대표 스윗 보이스 정엽-이기찬-서지석-임강성-김재중-하성운 등 허니6와 달달한 노래 대결을 펼쳤다.
이날 첫 대결은 정동원과 임강성으로 그려졌다. 임강성이 먼저 나서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로 호소력 짙은 무대를 꾸미며 100점을 받았고, 정동원은 '가을 우체국 앞에서'로 맞섰지만 91점을 받으며 패배했다.
두 번째 대결은 이기찬과 장민호. 이기찬은 '가슴 아파도'로, 장민호는 '열두줄'로 나섰지만, 두 사람 모두 96점을 받으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어진 세 번째 대결은 임영웅과 김재중. 임영웅은 '한잔의 인생'을 열창했고, 김재중은 '서시' 무대를 꾸몄다. 결과는 김재중이 100점을 받으며 승리, 허니6가 2대0으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이어 정엽이 나서 '비처럼 음악처럼'으로 100점을 받으며 선공을 날렸고, 영탁은 '철부지'로 맞섰지만 그의 벽을 넘진 못했다.
다섯 번째 대결은 이찬원과 서지석. 이찬원은 '사나이 눈물' 무대를 꾸몄지만 92점, 서지석은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로 숨겨둔 가창력을 유감없이 뽐냈고, 97점을 받으며 허니6는 또 승리를 쟁취했다. 이에 허니6는 파죽지세로 4대0을 만들었다.
이어진 김희재와 하성운의 마지막 대결에서는 김희재가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으로 97점을 받으며, 92점을 받은 하성운을 꺾으며 TOP6의 첫 승을 신고했다.
대결은 4대1로 허니6가 앞선 채 마무리됐지만, 룰렛 돌리기로 최종 승부가 결정되는 상황. 이어 앞서 유닛 대결에서 승리한 TOP6가 룰렛을 돌렸다.
그러나 '+1'이 나오면서 최종 스코어는 4대2로 결정되며 이변없이 허니6의 승리로 돌아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 CHOSUN '사랑의 콜센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