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2' 곽선영, 이별한 정경호 멀리서 바라보며 오열 [종합]
2021. 07.15(목) 22:20
슬의생2 곽선영 정경호
슬의생2 곽선영 정경호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슬의생2' 곽선영이 이별한 전 남친 정경호를 멀리서 바라보며 오열했다.

15일 밤 방송된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이하 '슬의생2')(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에서는 이익준(조정석)의 동생 이익순(곽선영)이 영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영국 생활 중이던 이익순은 이익준에게 전화를 걸어 "간 수치가 300이 넘고, 담관이 늘어나 보인다"며 건강에 문제가 생겼음을 밝혔고, 이익준의 요청으로 한국행에 몸을 실었다.

이후 이익순은 이익준의 병원을 찾아 검사를 진행했고, 그의 증상은 간경변증 초기단계였다. 이익준은 이익순에게 "앞으로 1년은 건강만 생각해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익준은 이익순을 창원까지 데려다주기로 했고, 이익순은 이익준의 차안에서 이익준을 기다렸다.

그 가운데 김준완(정경호)은 택시를 타고 어디론가 가고 있었지만, 병원으로부터 연락이 와 다시 병원으로 택시를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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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병원에 도착한 김준완은 택시에서 내렸고, 마침 그 모습을 차 안에 있던 이익순이 보게 됐다. 이익준은 잠시 자리를 비운 상태였다.

두 사람은 연인 사이였지만, 앞서 이익순이 김준완에게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한 바다. 이별 이유에 대해 이익순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말해 김준완을 충격에 빠트렸다.

김준완 역시 이익준의 차가 병원 앞에 있는 것을 보고 의문을 품고 다가갔다. 김준완은 차 안의 이익순이 안 보이는듯했지만, 김준완이 또렷이 보이는 이익순은 입을 틀어막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두 사람은 그렇게 오랜만에 재회하는듯했지만, 도재학(정문성)이 나타나 김준완을 부르는 바람에 성사되지 않았다.

이후 이익순은 기분 전환이 필요했는지 과감히 숏컷으로 변화를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과연 이별한 두 사람이 만나게 될지, 만난다면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관심이 쏠린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슬의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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