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리, 코로나19 여파로 데뷔 연기 "사회적 분위기 고려"
2021. 07.14(수) 14:53
스카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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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스카이리(SKYLE)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데뷔를 미룬다.

소속사 굿럭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오는 19일 예정이었던 스카이리의 데뷔앨범 발매 및 활동을 연기한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스카이리는 내부 스태프 1명이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다는 소식을 듣고, 소속사 직원들과 함께 유전자증폭 검사(PCR)를 받았다. 이후 멤버 모두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측은 "스카이리의 건강과 안전한 활동을 위해 데뷔 연기를 결정했다"라며 "코로나19의 재확산과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 등의 사회적 분위기도 고려했다. 안전에 만전을 기해 건강하게 데뷔할테니 양해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데뷔 일정 및 쇼케이스 날짜 등을 조율해서 추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스카이리는 아시아의 엔터테인먼트사들이 합작해 만든 4인조(에린, 채현, 지니, 우정) K팝 걸그룹이다. 그룹명은 '청춘의 아름다운 움직임이 시작된다. K팝의 새 장을 열고 완성할 그룹'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굿럭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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