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딸' 남경민♥윤진식, 거리두기 4단계→결혼식 연기
2021. 07.13(화) 18:14
배우 윤다훈 남경민 부녀
배우 윤다훈 남경민 부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윤다훈의 딸인 연극 배우 남경민과 윤진식의 결혼식이 연기됐다.

남경민 윤진식은 오는 16일 서울 강남구 모처의 호텔에서 예정돼 있던 결혼식을 잠정 연기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지면서 수도권 내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른 조치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상황에서는 친족만 결혼식에 참석할 수 있다.

앞서 지난달 남경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밝힌 바 있다. "코로나로 맘고생을. 이제 진짜 한 달도 안 남았네요. 웃음 가득 알콩달콩 살게요!"라는 글을 남겼지만 결국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을 연기하게 됐다. 연기된 결혼식 일자는 아직 미정이다.

윤다훈은 미혼부로 딸 남경민을 키우며 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때문에 직접 딸의 결혼 소식을 언급하며 기대를 드러냈던 바다. 윤다훈은 지난달 영화 '이번엔 잘되겠지' 간담회에서 "딸이 결혼한다는 기사가 나오고 많은 분들이 축하를 받았다. 딸도 피를 못 속여 내 길을 따라 배우로 활동하며 연극을 하고 있다. 무대에서 사윗감이 될 친구를 만났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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