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2’ 오디션 출신 김슬옹X데이비드오 등판 [TV온에어]
2021. 07.13(화)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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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슈퍼밴드2’ 탑밴드 출신 톡식 김슬옹, ‘위탄’ 출신 데이비드오, 두 사람이 또 한 번 재기를 꾀했다.

12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2’에서는 전현무 진행, 윤종신, 윤상, 유희열, 이상순, 씨엘 심사 아래 다양한 밴드 참가자들의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KBS 탑밴드 출신 임슬옹, MBC ‘위대한 탄생’ 출신 데이비드오, 두 사람이 합심해 출격했다.

김슬옹은 “11년도 쯤 오디션 프로가 많았다. 활동하다가 자주 마주치게 됐고, 사적으로 만나다가 음악적 성향이 맞아서 친해졌다”라며 데이비드오와 함께 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김슬옹은 탑밴드 우승자 출신이며 데이비드오 역시 ‘위대한 탄생’ TOP5 출신이다. 두 사람은 최선을 다해 무대를 줁비하고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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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은 “곡도 잘 썼고 드럼도 치고 건반도 연주하고, 막 그렇게 폼 잡지 않고 심플한 구성임에도 기분이 좋다. 결국 밴드가 정교한 연주도 있고 여러 가지 버전이 있지만, 난 중요한 게 에너지라고 본다”라며 “두 사람은 그걸 보여줬다”라며 둘의 에너지를 칭찬했다.

윤상은 “지금 훌륭한 드러머들이 많이 출연했는데, 드럼 치는 슬옹 씨는 정말 독특한 느낌이 있어서 인상적이었다. 잘 들었다”라며 두 사람의 가능성을 높이 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슈퍼밴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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