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 월세 청산’ 박나래, 55억 단독주택 매입 [종합]
2021. 07.12(월)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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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매입, 월세살이를 마감한다.

서울 서부지방법원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 1일 이태원동 소재 대지면적 166평짜리 단독주택 경매에 참여했으며 이를 55억 1,122만 원에 낙찰받았다.

해당 주택은 지난 4월 감정가 60억 9,000만 원에 경매시장에 나왔으나 한 차례 유찰됐다. 이어 1일 48억 7,345만 4,000원에 다시금 경매시장에 부쳐진 가운데 총 5명이 입찰했다. 개중 박나래가 55억 1,122만 원을 써내 1순위로 낙찰 받았다.

박나래 낙찰 목적은 주거다. 해당 단독주택은 토지면적 551㎡(166.68평), 건물면적 319.34㎡(96.6평)으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주택이다. 방 5개, 화장실 3개 구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과 가까운 고급 주거촌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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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유엔빌리지 월세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이곳 월세는 무려 1000만 원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있다.

이로써 박나래는 월세살이를 마감하고 향후 해당 단독주택으로 이사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나 혼자 산다' 주멤버로 활약 중인 박나래가 이 같은 이사 과정, 단독 주택까지 공개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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