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가요팀] 2021년 7월 둘째주에도 가지각색의 다채로운 곡들이 수록된 새 앨범들이 발매돼 리스너들의 귓가를 즐겁게 했다. 영나인(Young Nine),8C부터 뷰(view), 문종업. 재하(JAEHA), 라비던스(RabidAnce)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장르의 신보가 이름을 올렸다.
◆ 영나인(Young Nine),8C, 미니 앨범 '거기서 만나' (발매일 7월 10일)
'거기서 만나'는 꿈을 좇는 나, 그런 나를 한번쯤은 응원했던 친구들과의 술자리를 배경으로 하여 그 곳에서 느끼는 감정, 그리고 술자리에서조차 쉽게 놓을 수 없던 현실적인 고민을 담담히 이야기 하는 앨범이다.
총 5곡 수록.
김지하 - bgm 스타일로 취향저격.
김한길 - 유니크한 분위기. 중독성 강한 음색.
박상후 - 의외로 잘 어울리는 두 사람의 조합. 공감가는 가사들이 인상적.
◆ 뷰(view), 미니 앨범 'In My View' (발매일 7월 10일)
타이틀곡은 위로송 '캔 유 히얼 미?(Can You Hear Me?)'와 하늘로 날아올라가는 상상을 한 곡 '로켓 걸(Rocket Girl)' 두 곡이다. 총 6곡 수록.
김지하 - 음색과 분위기만으로 곡을 끌고 가는 느낌.
김한길 - 개성 있는 멜로디와 음색.
박상후 - 부드러운 선율에 어울리는 독특한 목소리.
◆ 문종업, 미니 앨범 '어스(US)' (발매일 7월 8일)
B.A.P 출신 문종업의 첫 번째 미니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어스(US)'는 미니멀한 사운드와 R&B 바이브의 보컬이 어우러진 Scandi-Pop 넘버다. 총 5곡 수록.
김지하 - 음색, 가창 스타일과 잘 어울리는 곡을 고른 듯.
김한길 -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증명하는 앨범.
박상후 - 한층 더 성장한 음악적 역량. 방용국과 호흡 맞춘 수록곡은 B.A.P 팬들에게 추억을 선사한다.
◆ 재하(JAEHA), 정규 앨범 '졸업' (발매일 7월 8일)
타이틀로는 'MOVIE ii'과 '사랑했는데' 두 곡을 담았다. 두 곡 모두 재하가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총 9곡 수록.
김지하 - 가진 색깔을 잘 나타낼 줄 아는 가수. 발견.
김한길 -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앨범.
박상후 - 와닿는 재하의 진심. '고등래퍼4' 멘토 염따의 지원사격은 듣는 재미를 가미한다.
◆ 라비던스, 미니 앨범 '프리즘' (발매일 7월 7일)
JTBC '팬텀싱어3' 준우승, 라비던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앨범을 아우르는 하나의 테마보다는 테너, 베이스, 소리꾼, 뮤지컬 가수 각자의 개성을 살리며 그들만의 소리로 모으는 데 집중했다. 총 9곡 수록.
김지하 - 다양한 색깔이 한데 어우러져 작품이 된 듯한 느낌.
김한길 -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앨범.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인다.
박상후 - 늦은 밤 감성에 젖고 싶을 때 추천.
[정리=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각 앨범 재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