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의 봄' 측 "서현진·김동욱·오현경의 만남, 묘한 텐션 흥미롭게 담겨"
2021. 07.11(일) 16:47
너는 나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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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너는 나의 봄' 배우 서현진, 김동욱, 오현경이 삼자대면으로 긴장감을 드리운다.

tvN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극본 이미나·연출 정지현) 측은 11일 서현진, 김동욱, 오현경의 스틸을 공개했다.

'너는 나의 봄'은 저마다의 일곱 살을 가슴에 품은 채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살인사건이 일어난 건물에 모여 살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는 강다정(서현진)과 주영도(김동욱)가 구구빌딩 위아래 층에 살게 되는 운명 같은 인연이 펼쳐졌던 상황. 특히 2회 엔딩에서는 강다정에게 유언처럼 오르골을 남겨두고 죽음을 택한 채준(윤박)과 추락한 채준을 직접 두 눈으로 목격, 충격에 휩싸인 주영도의 모습이 교차로 담겨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를 궁금하게 했다.

이와 관련 서현진과 김동욱, 오현경이 한자리에 둘러앉은 스틸이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강다정이 전전긍긍하며 주영도와 문미란(오현경)에게 바쁘게 눈동자를 움직이는 가운데, 문미란은 의문점이 가득한 표정으로 주영도에게 질문을 쏟아낸다.

하지만 속 타는 강다정과는 아랑곳없이 주영도는 차근차근 대답하며 해맑은 미소까지 지어 보이는 터. 이내 입술을 꽉 깨물며 난감해하는 강다정과 당황하는 주영도, 고개를 주영도 앞으로 내민 문미란의 모습이 펼쳐지면서 세 사람이 나눈 대화는 무엇인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제작진은 "서현진과 김동욱, 오현경이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이 장면에서 긴장감이 서린 묘한 텐션이 흥미롭게 담긴다. 과연 주영도가 급작스럽게 강다정의 엄마 문미란을 만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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