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결혼작사 이혼작곡2' 박주미가 이태곤의 불륜을 목격한 뒤 충격으로 실어증에 걸렸다.
10일 밤 방송된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극본 임성한·연출 유정준) 9회에서는 사피영(박주미)이 신유신(이태곤)의 불륜 현장을 목격하고는 큰 충격을 받았다.
신유신과 아미(송지인)의 불륜 현장을 목격한 사피영은 정신을 잃고 기절했다. 이에 신유신이 영문을 모르고 사피영의 곁에서 간호를 하며 착한 남편 코스프레를 했다.
사피영이 일어난 뒤 신유신은 상태를 살뜰히 살폈다. 신유신은 사피영이 장모인 모서향(이효춘)의 암투병을 알고 충격을 받은 줄로만 알았다.
이후 사피영은 딸 신지아(박서경)를 보고도 계속해서 말을 하지 못했다. 신유신 뿐만 아니라 시어머니 김동미(김보연) 조차 사피영의 실어증의 원인을 모서향으로 알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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