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산 코로나19 확진, 그룹 전체 활동 중단 [공식입장]
2021. 07.09(금) 22:11
그룹 에이티즈 산
그룹 에이티즈 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에이티즈 멤버 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에이티즈는 활동을 중단한다.

9일 밤 에이티즈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 측은 산의 확진 판정 소식을 전했다.

앞서 에이티즈는 최근 스케줄에 동행한 외주 스태프의 확진 소식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8일 멤버 전원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고 밀접 접촉 여부에 해당사항이 없어 선제적 자가격리를 해제하고 스케줄을 재개할 예정임을 안내한 바 있다. 또 한 번 검사를 거쳐 두 차례 음성 판정을 받은 멤버 윤호는 9일 채널A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3' 촬영에 참여하기도 했다.

하지만 산이 뒤늦게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그룹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산을 제외한 멤버들은 모두 최종 음성 판정 통보를 받았다.

소속사 측은 모든 스케줄을 즉각 중단하고 멤버 전원 및 관련 스태프가 방역 당국의 지시와 절차에 적극적으로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하 에이티즈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KQ엔터테인먼트 입니다. 

ATEEZ(에이티즈) 멤버 산이 9일 오후 코로나19 무증상 확진 판정을 통보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8일 당사는 ATEEZ(에이티즈) 멤버 전원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고 밀접 접촉 여부에 해당 사항이 없어, 선제적 자가격리를 해제하고 스케줄을 재개할 예정임을 안내한 바 있습니다.

이에 멤버 윤호는 금일 스케줄에 앞서, 모두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코로나19 항원 검사(PCR)를 다시 한번 진행하고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아 스케줄에 임했습니다.

나머지 멤버들 또한 향후 스케줄에 대비하여 금일 코로나19 항원 검사(PCR)를 실시한 결과 멤버 산이 코로나19 무증상 확진 통보를 받았고, 홍중, 성화, 윤호, 여상, 우영, 종호는 최종 음성 판정을 통보 받았습니다. 

현 시간부로 ATEEZ(에이티즈)는 모든 스케줄을 즉각 중단하고, ATEEZ(에이티즈) 멤버 전원 및 관련 스태프 모두 방역 당국의 지시와 절차에 적극적으로 따를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팬 여러분께 심려 끼친 점 사과의 말씀 드리며, 당사는 산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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