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한사랑산악회 배용길 "굉장히 뜻깊은 자리, 김신영과 인연으로 출연"
2021. 07.09(금) 12:15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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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한사랑 산악회 배용길(이용주)이 스페셜 DJ 소감을 밝혔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한사랑 산악회 배용길(이용주), 정광용(정재형)이 스페셜 DJ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배용길은 스페셜 DJ를 맡은 소감에 대해 "굉장히 뜻깊은 자리다. 김신영이 잠시 휴가를 떠났다. 인연이 돼 DJ를 맡게 됐다. 전 세계가 교류할 수 있는 라디오에 올 수 있어서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평소에 라디오를 즐겨 듣는다. 근데 DJ는 처음이다. 2시간 동안 청취자 여러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정광용은 "정말 잘하고 있다"라며 격려의 메시지를 건넸다.

이용주와 정재형은 유튜브 '피식대학'의 대표 콘텐츠 한사랑 산악회 회원 배용길, 정광용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이들이 중년의 산악회 회원 콘셉트로 재해석해 부른 저스틴 비버의 '피치스(Peaches)'가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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