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스카이리(SKYLE)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굿럭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첫 콘셉트 이미지와 멤버 채현, 에린, 지니, 우정의 프로필을 공개했다.
첫 콘셉트 이미지는 '레드 퀸'이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스카이리는 멋진 레드 의상을 입고, 시크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멤버들 모두 화려한 왕관을 쓰고 있어, 데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귀여운 외모의 채현은 스카이리의 리더이자, 메인보컬이다. 뛰어난 랩과 댄스 실력을 갖췄다. 작사(랩메이킹)와 작곡, 미디도 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실력파다. 유니크한 매력의 지니는 단국대 무용학과 출신으로 스카이리의 맏언니다. 래퍼 겸 퍼포머로, 180도 다리찢기와 덤블링 등 유연성을 강조한 플렉시블 댄스가 특기다.
큰 눈망울이 인상적인 멤버 에린은 스카이리의 메인 비주얼로,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보컬이다. 시크한 은발로 시선을 끄는 멤버 우정은 스카이리의 막내로, 뛰어난 가창력을 갖춘 메인 댄서다.
스카이리는 오는 19일 데뷔앨범 및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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