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슬의생2' 곽선영이 정경호에게 이별을 고하며 새로운 전개를 예고케 했다.
8일 밤 방송된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이하 '슬의생2')(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에서는 이익순(곽선영)이 연인 김준완(정경호)에게 이별을 통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국에 거주 중인 이익순은 오빠 이익준(조정석)에게 자신의 건강에 문제가 생겼음을 밝히며 오열했다. 간 수치가 300이 넘고, 담관이 늘어나 보인다는 것.
이에 이익준은 동생을 안정시키며 당장 한국으로 들어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 가운데 이익순은 자신의 건강 이상을 김준완(정경호)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신신당부했다.
이익준은 동생과 김준완이 연인 사이라는 걸 모르고 있었지만, 이날은 두 사람의 관계를 어느 정도 눈치채는 듯한 모습을 풍겨 눈길을 끌었다.
그 가운데 앞서 이익순은 김준완에게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하기도. 이별 이유에 대해 이익순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말해 김준완을 충격에 빠트렸다.
과연 이익순과 김준완이 이대로 관계를 끝낼지, 이익순은 건강을 되찾을 수 있을지, 그리고 둘의 관계를 알게 된 이익준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궁금해진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슬의생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