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2PM 준호 "제대하자마자 방송 시작, 스파르타 식으로 적응"
2021. 07.08(목) 15:14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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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그룹 2PM 준호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2PM(준케이,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준호는 멤버들 가운데 가장 늦게 전역했다며 "적응기라는 게 필요한데, 제대하자마자 방송을 시작했다. 정신이 오락가락하더라. 스파르타 식으로 적응을 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닉쿤은 "5년을 기다렸다. 멤버들이 전역할 때마다 한 명씩 환영해줬다"라며 "멤버들이 없어서 팬들이 외로워할까 봐 솔로 앨범을 내고 투어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2PM은 지난달 28일 정규 7집 '머스트(MUST)'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해야 해'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끌림으로 마주하게 되는 것, 꼭 하고 싶고 해내야만 하는 일들'이라는 주제가 담겼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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