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NRG 이성진이 멤버들과의 불화를 밝혔다.
7일 이성진은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 웹예능 '애동신당'에 출연했다.
'애동신당'은 6명의 무속인이 게스트의 점괘를 봐주는 프로그램으로, 이성진은 이날 무속인들과의 상담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밝혔다.
이성진은 그의 가수 활동, 재결합을 부정적으로 보는 무속인에게 "NRG로 활동하던 중 팀원들과 함께 좀 안 좋은 일, 나도 모르게 내가 안 좋은 일을 겪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성진은 "사실 따돌림을 좀 당했다. 그래서 그것 때문에 방송을 좀 안 했다"며 "기다리는 마음도 있었는데 지켜보니 아무 말도 안 하면 그냥 바보 되는 느낌이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누구를 탓하지는 않는다. 내 잘못도 있으니 발단이 됐을 수도 있는데, 이후에 잘해보려고 노력했는데 멤버들이 제게 좀 속상하게 했다. 내가 형이고, 감수하고 지나치려 했는데 도가 너무 지나쳤다"고 말했다. 이후 술을 마시고 자해를 시도했 었다고도 밝혔다.
이성진은 지난 2009년, 2010년에 도박, 사기 혐의로 물의를 일으켜 자숙했다. 이후 2014년에는 음주운전이 적발돼 방송 활동을 완전히 중단했었다. 이후 2017년 NRG가 재결합해 1년 남짓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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