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스트레이키즈(Stray Kids)가 미국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오르며 눈부신 글로벌 성장세를 입증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빌보드가 지난 6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스트레이키즈의 새 디지털 생글 'Mixtape : 애'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라고 밝혔다.
이는 스트레이키즈가 빌보드 차트에서 달성한 첫 1위 기록으로 이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에 미국 포브스는 "한국에서 흥미진진한 활약이 기대되는 그룹 중 하나인 스트레이키즈가 빌보드 차트에서 첫 1위를 기록했다. 'Mixtape : 애'는 예고 없이 발표됐고, 팬들은 이를 스트리밍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라며 이들의 행보를 조명했다.
'Mixtape : 애'는 스트레이키즈가 2019년부터 전개해온 ‘믹스테이프 프로젝트’(Mixtape Project)의 일환이다. 2019년 12월 발표한 'Mixtape : Gone Days'(믹스테이프 : 곤 데이즈), 지난해 3월 발표한 'Mixtape : 바보라도 알아'에 이어 어느덧 세 번째를 맞이했다.
타이틀의 '애'는 '어린아이'를 이르는 말인 동시에 한자 '愛'(사랑 애)를 의미한다. 복합적인 뜻을 가진 단어를 테마로 삼아 좋아하는 사람에게 서툴고 어리숙한, 사랑 앞에 자꾸만 애가 되는 나 자신을 원망하고 답답해하는 감정을 표현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신곡 뮤직비디오는 7일 오후 기준 유튜브 조회 수 1160만 회를 돌파했다. 멤버들의 소년미가 돋보여 국내외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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