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속 개그맨 박성광 전 매니저로 유명세를 탄 임송, 그가 돌연 방송 이용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는 임송의 카페 주인장 근황이 공개됐다. 그는 현재 카페 창업을 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초보 카페 사장이다.
임송은 '전참시' 하차 이후 기획사에 다시 들어갔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월급을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송은 힘들어하는 자신을 걱정한 어머니에게 도움을 받았고, 대출까지 받아 카페를 차린 근황을 전했다.
하지만 이 같은 상황은 반복적으로 클로즈업돼 논란을 낳았다. 이미 앞선 지난 5월, 박성광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폐업 위기를 맞은 임송 카페를 찾아 기습 팬사인회까지 진행하며 가게를 홍보했다. 이 같은 홍보 효과로 '아무튼 출근'에 등장한 임송 카페에는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그럼에도 임송은 또 한 번 방송 출연에 응해 논란이 불거진다. 카페 홍보에 방송을 이용하는 것 아니냐는 요지다. 이에 임송을 향한 악성 댓글까지 늘어나며, 비연예인인 임송을 향한 우려도 증폭되고 있다.
임송은 지난 해 유명세를 타면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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