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NBA 스페셜 게스트, 이제 안 하면 서운한 일"
2021. 07.06(화) 16:58
박진영
박진영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박진영이 NBA 챔피언 결정전에 나선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박진영이 피닉스와 밀워키가 맞붙는 파이널 2차전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박진영은 무려 여섯 번이나 중계석에 앉게 되면서 독보적인 '최다 출연 게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대해 그는 "NBA 중계 게스트 출연은 저에겐 마치 재밌는 경기를 친구들과 모여 함께 보는 기분이다. 이제 안 하면 서운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LA 클리퍼스의 타이 루 감독이 팀을 살릴 수 있을지, 크리스 폴의 리더십이 피닉스에서도 통할지, 부상에서 돌아오는 듀란트가 리그 최고의 선수로 자리매김 할지가 궁금했던 시즌이었다"라며 "전문가가 아니니 함께 수다 떨며 즐기는 마음으로 반갑게 맞아달라"라고 덧붙였다.

50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밀워키와 사상 첫 챔피언을 노리는 피닉스의 NBA 챔피언 결정전은 7일 수요일 시작된다. 박진영의 목소리로 만날 수 있는 2차전 경기는 9일 오전 10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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