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나의봄' 서현진 "작가님이 꼬셔서 훅 낚였다"
2021. 07.05(월) 14:28
너는 나의 봄, 서현진
너는 나의 봄, 서현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너는 나의 봄' 서현진이 작품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5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극본 이미나·연출 정지현)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재재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정지현 감독, 이미나 작가, 배우 서현진 김동욱 윤박 남규리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너는 나의 봄'은 저마다의 일곱 살을 가슴에 품은 채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살인사건이 일어난 건물에 모여 살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힐링 로맨스를 표방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다.

서현진은 주인공 강다정 역을 맡아 열연을 예고한다. 서현진은 "대본을 봤는데 좋더라. 좋은 글인가 싶어 긴가민가했는데 작가님이 끊임없이 나를 꼬셨다. 그래서 훅 낚였다. 언변이 정말 훌륭하신 분"이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미나 작가는 "서현진과 정말 같이 하고 싶었는데 진심이 통했다"라고 화답했다. 또한 서현진의 연기에 대해 "강다정의 모습으로 촬영장에 와서 잘 있다가 돌아간다. 실제 배우와 캐릭터가 종이 두 장을 붙여 놓은 듯 딱 붙어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너는 나의 봄'은 이날 밤 9시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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