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최명길 "더욱 매운 맛 캐릭터"
2021. 07.05(월) 11:14
빨강 구두, 최명길
빨강 구두, 최명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최명길이 '빨강 구두'에 참여하는 소감을 밝혔다.

5일 오전 KBS2 새 일일드라마 '빨강구두'(극본 황순영·연출 박기현)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기현 감독, 배우 최명길 소이현 박윤재 신정윤 정유민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빨강 구두'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혈육의 정을 외면한 채 사랑과 욕망을 찾아 떠난 비정한 엄마, 엄마에 대한 복수심으로 멈출 수 없는 욕망의 굴레에 빠져든 딸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최명길은 극 중 민희경 캐릭터를 맡아 열연한다. 최명길은 "대본이 굉장히 깊이 있고 짜임새 있었다"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이어 최명길은 "'우아한 모녀'보다 훨씬 매운 맛 캐릭터"라고 예고하며 "연기하는 입장에서는 힘들지만 재미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날 저녁 7시 50분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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