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그룹 위너 강승윤, 지석진 등이 스페셜 DJ로 출격한다.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 측은 5일 "김신영이 휴가를 떠나 이날부터 5일간 스페셜 DJ 체제로 진행된다"라고 밝혔다.
먼저 강승윤은 지난 3월 솔로앨범을 발매한 직후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해 찰진 입담과 흠잡을 데 없는 라이브를 선보여 많은 팬들의 재출연 요청이 쇄도했기에 이번 기회에 스페셜DJ로 낙점된 것으로 보인다.
마찬가지로 솔로 앨범을 내고 국내외 인기몰이를 하며 활동 중인 뱀뱀은 영재와 호흡을 맞춰 청취자들과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윤하는 이번 기회를 계기로 MBC에서 라디오를 진행하던 시절을 추억하는 팬들에게 소중한 시간을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김태호PD와 유재석이 뭉쳐 방송 중인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사랑을 받고 있는 코미디언 지석진 역시 오랜만의 라디오 복귀다. 지석진과 함께 MSG워너비로 활동하고 있는 박재정이 지원 사격에 나선다.
이와 함께 유튜브 '피식대학'의 이용주와 정재형은 '한사랑 산악회' 회원 배용길, 정광용으로 변신, 캐릭터들의 매력을 살리며 금요일 '정희'를 진행할 예정이다. 미워할 수 없는 두 사람의 팝송 라이브를 들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스페셜 DJ들 외에도 데이식스(Day6) 등 다채로운 게스트들이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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