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2' 이가령, 이민영 반지에 격분→성훈 때렸다
2021. 07.04(일) 22:35
결혼작사 이혼작곡2
결혼작사 이혼작곡2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가령이 성훈, 이민영의 바람을 알고 삼자대면했다. 시댁 식구들까지 함께 한 현장이 적발돼 이가령의 분노를 더했다.

4일 방송한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극본 피비(임성한)·연출 유정준, 이하 '결사곡2')에서는 부혜령(이가령)이 송원(이민영)이 남편 판사현(성훈), 시부모와 함께 한 것을 보고 격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원과 판사현의 부모는 판사현을 발견해 식당에서 합석하게 됐다. 약속이 있어 식당을 찾았던 부혜령이 이 광경을 발견하고 분노했다. "온 식구가 짜고 친 거냐"고 분노하며 달려들었고, 가족들이 이를 말려 우선 집으로 향하게 됐다.

부혜령은 송원을 몰아 붙이며 "나이가 몇이냐. 몇이길래 유부남이랑 불륜 저질렀나 궁금해서. 간통죄 없어졌다고 죄 아니라고들 생각하느냐"며 격분했다. 시어머니는 "거의 10살 차이다"라고 말을 꺼냈다가 "그래서 지금 어른 취급 하라는 거냐"는 부혜령의 말에 다시 입을 다물었다.

부혜령은 두 사람의 만남의 시작을 추궁했다. 그러던 중 송원의 손에 있는 반지를 보고 다시금 분노했다. "이별의 의미로 다이아몬드를 해주냐. 나한테는 목걸이 하나 안 사주고 팔찌만 해줬는데 둘이 몰래 식이라도 올린 거 아니냐"고 추궁했다. 판사현은 "이별 의미로 준 것"이라고 말을 꺼냈다가 또 부혜령을 분노케 했다. 결국 부혜령은 판사현을 때렸다.

이후 부혜령 판사현은 냉전을 이어갔다. 판사현은 부혜령이 차린 밥을 먹지 않겠다고 버티다가 부혜령의 분노에 끌려 나와 식탁 앞에 앉았다. 부혜령은 또 다시 반지 이야기를 꺼내며 분노를 터트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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