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귀국 근황, 한옥에서 파리채 들고 [TD#]
2021. 07.02(금) 07:51
김영철
김영철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코미디언 김영철이 귀국 근황을 전했다.

1일 김영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김영철은 "많이들 보고 싶다. 무사히 화요일 도착했고 어제 검사받고 오늘 종로구 보건소에서 음성 결과 받았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혹독했던 겨울에도 한번 집에서 자가격리를 해서 이 무더운 여름 도저히 10층 아파트에서 하기 힘들 거 같았다. 정부인증 자가격리 숙소가 있다는 걸 알게 되어 딱 제 스타일의 한옥집을 발견. 여기서 2주 간 있게 됐다"며 "자가격리 하실 분 참조하시되 이제 자가격리고 뭐고 코로나도 좀 끝났음 좋겠다. 코 찌르는 것도 하루 이틀도 아니고. 여튼 자가격리도 이제 거의 끝물인 듯"이라고 적었다.

김영철은 "빨래도 했고 여기 다 좋은데 파리가 좀 있어서 잡고 있다"며 파리채를 들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여름이라 음식 해먹기도 귀찮고 이전 자가격리는 신이 안 난다. 빨리 일하러 가고 싶다. 다행히 책 쓰는 것도 있고 시간을 보내겠지만 어떻게든 특유의 밝음과 긍정마인드로 보내보겠다"고 안부를 전했다.

김영철은 지난달 23일 미국 코미디 쇼 출연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출국했다. 1주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해 자가격리 중에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영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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